코딩의 기초부터 시작하면서 차근차근 배워나가 c++에 어느정도 익숙해졌다.
조잡하지만 DX라는것을 직접 다뤄보기도 했고, 2D포트폴리오를 하면서
게임을 만드는것에 대한 생각과 어려움, 재미 등 여러가지 고민을 하게 되었다.
3D를 나가면서 점점 어려워지는 것을 느끼고 더 공부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점차 부족한 점을 메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