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시작해서 이제 3개월 좀 넘기고 4개월 차 들어가는 이 시기
이제 더운 여름도 스물스물 지나가고 좋은 계절 오고 있는데
그 동안에 더워서 기운 쭉 빠졌었는데 그래도 선선한 바람이랑 다시 돌아오는 것 같다.
열심히 수업을 따라가다보니 벌써 9월이지!
어떻게 이렇게 시간이 쭉 지나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앞으로는 더 더 모를 생각이다.
역시 시작은 선착순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