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도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2월부터 시작하여. 주말반으로,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데요.
비전공자이고, 영상밖에 할 줄 모르는데 그래픽 면에서 제 자신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이유로 시작했는데
정말 어렵네요 하핫.
지금 얼마 안 남아서 중간 단계를 건너뛰고 바로 캐릭터 모델링을 하고 있는데 재미있으면서도 어려워요.
3D 과정을 가르치시는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전문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좋고 나은 것 같습니다.
향후에도 사제관계로서 관계가 이어나가지 않을까 라는 상상도 해보게 되네요.
착하세요 선생님. 학원이 끝나더라도 항상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시는 선생님 모습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직장 생활하느라 정신이 없고, 습득력이 낮아서 느리지만 계속하다 보면 시나브로라도 실력이 늘어나겠죠. 다방면으로 활용하고 싶은 3D...
학원 수강생분들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하나라도 더 배워 나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