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박수빈] 너가 가는길을 끝까지 믿으셈2022-08-04 16:59

이 길이 아니든 맞든 내가 가는 길이 틀린건 아니니까 쌓아오다 보면 내가 가야할 길이 자연스레 보이게

될 것 이고 이걸로 직업을 못가져도 이분야에서 얻는 장점들이 있을테니 너가 가는 길을 망설이지 말고

일단 해 아..이건 아닌데 싶어서 아무것도 안하지 말고 옛 말에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단 무엇이든 하는게

좋은거 라고 하잖아? ㅋㅋㅋ 그리고 나라면 잘 할거임~ 너가 최고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