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김나영] 넌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니?2024-05-14 15:29

언제나 포기가 빠르고 언제나 말로만 노력하는 그 습관은 고쳐졌을까? 네가 께획한 대로 경력을 쌓고. 학교를 다시 들어가 원하던 공부를 하고, 끝내 데뷔까지 마쳐 인지도 있는 작가가 되었을까.? 언제나 그랬떤 것처럼 성찰을 잊지 않되, 너무 돌아보지만 말기를. 이룬 게 별로 없더라도 앞으로 해 나갈 수 있다고 믿는 마음을 가지기를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