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강인지] 꿈 잃지 말고 꾸준히 진행중이지? 2024-11-05 18:09

안녕? 난 벌써 27 먹은 인지야. 근데 넌 나보다 나이가 많다니, 하하 

얼마 전에 연봉 5700주는 회사 발견했는데 너가 거길 다니고 있음 좋겠구나.

회사 다녀서도 따로 갖고 있던 꿈 잃지 않고 꾸준히 진행중이면 해

너무 당연한거 이려나, 지금 위의 내가 좀 힘에 벅차서...

미래의 난 훨씬 잘 풀리길 빌어. 행복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