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윤두원]처음 가는 길에 틀린 길은 없다 | |||
등록일 | 2023-04-21 13:00:03 | 조회수 | 1108 |
---|---|---|---|
이직을 목표로 일단 공부를 시작했지만 문과뇌여서 공부에 어려움을 겪은 두원아. 난 네가 훌륭한 한명 몫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금은 포인터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니 잘 이해되지 않는 단어 투성이지만, 면접질문 때 술술 대답할 성장한 너를 기대한다.
처음 가는 길에 틀린 길은 없다. 빙글빙글 돌지라도 결국은 목표한 곳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지금의 나는 노력할테니 미래의 너는 꼭 좋은곳에 취직하기를 기원할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924 | [서종협]너는 프로게이머가 되어있겠지? | 서종협 | 2023-10-11 | 758 |
1923 | [박준영]만족하지 말자 | 박준영 | 2023-10-04 | 917 |
1922 | [김나영]꼭 계단을 오르는 기분.. | 김나영 | 2023-09-25 | 954 |
1921 | [허재원]미래의 재원이 | 허재원 | 2023-09-21 | 916 |
1920 | [윤성원]완벽한 기획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 윤성원 | 2023-09-20 | 971 |
1919 | [강도현]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비상하고 있을거야 | 강도현 | 2023-09-19 | 926 |
1918 | [홍정수]미래의 나는 | 홍정수 | 2023-09-18 | 749 |
1917 | [홍태빈]5년뒤의 태빈이에게,, | 홍태빈 | 2023-09-14 | 722 |
1916 | [김강현]프로게이머 생활이 더 힘들테지만 | 김강현 | 2023-09-10 | 717 |
1915 | [강도현] 난 너를 알 고 있어 | 강도현 | 2023-09-06 | 657 |
1914 | [남현수]일단 시작했으니까 | 남현수 | 2023-09-05 | 688 |
1913 | [이승윤] 지금 뭐하니? | 이승윤 | 2023-09-04 | 780 |
1912 | [진세민] 내일의 나를 위해!!! | 진세민 | 2023-09-01 | 653 |
1911 | [고현수]꼭 원하는 일을 찾기를 기원합니다. | 고현수 | 2023-08-29 | 839 |
1910 | [이진성]새벽 2시쯤이었나? | 이진성 | 2023-08-28 | 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