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정연준] 길을 잃지 않았을까? | |||
등록일 | 2024-04-18 14:51:45 | 조회수 | 213 |
---|---|---|---|
취업을 했으면 어느 순간 부터, 반복되는 나날에 젖어
그럴 때마다, 자신은 하고 싶은 것이 있었기에 게임 플레이어가 아니라 게임 제작자가 되기로 했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언젠가 너가 원하는 인생 게임을 만드는 날이 오길 기원한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944 | [황은헤]웹툰작가가 되어 있기를 | 황은혜 | 2024-01-26 | 374 |
1943 | [박재진]미래의 나에게 하고 싶은말 | 박재진 | 2024-01-25 | 451 |
1942 | [김레아]작은것부터 하나씩 꾸준히 | 김레아 | 2024-01-23 | 435 |
1941 | [신상민]미래의 좋은 길로 나아가고 있는 나에게 | 신상민 | 2024-01-23 | 370 |
1940 | [문준서]티어가 올랐을까? | 문준서 | 2024-01-18 | 448 |
1939 | [고재형]엔딩은 봐야하지 않겠니? | 고재형 | 2024-01-15 | 361 |
1938 | [정다원] 진짜 너무 못한다 | 정다원 | 2023-12-19 | 904 |
1937 | [김효영] 마스터는 | 김효영 | 2023-12-17 | 688 |
1936 | [최준혁] 솔직히 말하자면 | 최준혁 | 2023-11-30 | 651 |
1935 | [박주호]그동안 열심히 해서 | 박주호 | 2023-11-21 | 813 |
1934 | [어진서]아직은 실력이 많이 | 어진서 | 2023-11-12 | 725 |
1933 | [윤유림]앞으로도 화이팅 | 윤유림 | 2023-11-07 | 829 |
1932 | [우정애]186일째 수강해 곧 200일이 되는 나야 | 우정애 | 2023-11-03 | 779 |
1931 | [이민지] 잘하고 있다! | 이민지 | 2023-10-31 | 930 |
1930 | [김도균]일단 미래에는 | 김도균 | 2023-10-26 | 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