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 [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 | |||
| 등록일 | 2018-08-28 10:21:13 | 조회수 | 5800 |
|---|---|---|---|
|
안녕, 미래의 나야.
난 아직도 직업을 무엇으로 정할지 생각 중이다. 넌 이미 취직을 했으면 좋겠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미래는 막막하기만 하다. 게임에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는 싶지만 하는 것마다 힘들기만하고 재미를 느끼고 있지 못하겠다. 이런 내가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을지 걱정이다. 놀기만 좋아하는 내가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번다는게 상상이 안된다. 미래의 나는 후회를 하고 있을까 아님 직장을 즐기고 있을까. 지금은 내 눈앞이 깜깜하기만 하다.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1926 | [조경원] 앞으로의 나에게 | 조경원 | 2023-10-16 | 804 |
| 1925 | [이상은]고생했다 | 이상은 | 2023-10-13 | 1068 |
| 1924 | [서종협]너는 프로게이머가 되어있겠지? | 서종협 | 2023-10-11 | 807 |
| 1923 | [박준영]만족하지 말자 | 박준영 | 2023-10-04 | 967 |
| 1922 | [김나영]꼭 계단을 오르는 기분.. | 김나영 | 2023-09-25 | 1018 |
| 1921 | [허재원]미래의 재원이 | 허재원 | 2023-09-21 | 981 |
| 1920 | [윤성원]완벽한 기획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 윤성원 | 2023-09-20 | 1038 |
| 1919 | [강도현]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비상하고 있을거야 | 강도현 | 2023-09-19 | 1004 |
| 1918 | [홍정수]미래의 나는 | 홍정수 | 2023-09-18 | 815 |
| 1917 | [홍태빈]5년뒤의 태빈이에게,, | 홍태빈 | 2023-09-14 | 789 |
| 1916 | [김강현]프로게이머 생활이 더 힘들테지만 | 김강현 | 2023-09-10 | 784 |
| 1915 | [강도현] 난 너를 알 고 있어 | 강도현 | 2023-09-06 | 739 |
| 1914 | [남현수]일단 시작했으니까 | 남현수 | 2023-09-05 | 755 |
| 1913 | [이승윤] 지금 뭐하니? | 이승윤 | 2023-09-04 | 848 |
| 1912 | [진세민] 내일의 나를 위해!!! | 진세민 | 2023-09-01 | 7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