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김태완] 잘해보자
등록일 2018-03-14 12:15:27 조회수 7558

아빠도 제대로 없이 무작정 엄마가 시키는 대로 공부만 했던 고1까지의 시절 , 그 후로 내가 처음으로 해보고 싶다고 해서 시작했던 2년간의 연기활동 , 그리고 벽에 막혀서 너무 우울해서 기운이 안나서 결국 포기하고 다시 되돌아갈 용기도 없고 자신이 다시한번 하고싶은 걸 찾아다니느라 고생했었잖아. 그리고 결국 게임기획이 해보고 싶어서 여기에 인생을 걸려고 SGA에 왔으니 열심히 해서 내 기준의 성공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 솔직히 말하면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최선의 노력은 언제나 하고있어 물론 수면 문제는 아직 해결이 안되었지만 미래의 나는 다른것보다 수면문제는 해결되었길 바라. 그리고 열심히 다녀서 sga도 무사히 수강을 마치고 군대문제도 잘 해결되고 인간관계도 지금보다 좋은 내가 되면 좋겠다. 막무가내로 써서 기억도 제대로 못 할 이 글을 보고있을 미래의 나야. 잘해보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885[전지은] 성공했을거라 믿어전지은2023-06-09 741
1884[박세혁] 지금의 노력과 과거의 노력에 박세혁2023-06-08 776
1883[박경현] 창작에 고통받고있을 나에게박경현2023-06-07 768
1882[노승환] 믿을만한 게임 기획자노승환2023-06-05 889
1881[윤주환]미래의 프로게이머윤주환2023-05-26 1192
1880[김동건]아직도 그림 그리고 있니?김동건2023-05-25 843
1879[김정화]취업해서 웃고있을 나에게김정화2023-05-24 766
1878[손지연]이직은 성공했나손지연2023-05-18 938
1877[최은우]미래 열심히 게임하고있을 나에게최은우2023-05-16 999
1876[이지희]굉장히 기분이 미묘하네이지희2023-05-15 1121
1875[김민준]미래의 슬럼프를 격고 있는 나에게김민준2023-05-11 1021
1874[김필모]내 꿈김필모2023-05-10 1105
1873[백주성]내가 나한테 이야기 하는게 백주성2023-05-09 937
1872[장정윤]학원 처음 와서장정윤2023-05-04 1321
1871[박현준]회사 생활 힘들어도 화이팅박현준2023-05-01 1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