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9 | [김성준] 어려웠던 기획이 쉬워졌다 | 2019-01-07 | 6017 |
1878 | [신흥훈] 결코 헛되지 않았던 1년 | 2019-01-23 | 10593 |
1877 | [정우교]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 2019-01-04 | 6783 |
1876 | [정세훈] 점점 취업할 수 있는 가능성이 | 2019-01-03 | 6239 |
1875 | [김경모] 그 어려운 것을 자꾸 해냅니다 | 2018-12-31 | 6445 |
1874 | [정기범] 새로움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 2018-12-27 | 6377 |
1873 | [이호준]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 2018-12-26 | 5055 |
1872 | [김동욱] 프로와 취미는 다르다 | 2018-12-21 | 6450 |
1871 | [이서정] 좀 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 2018-12-20 | 6713 |
1870 | [김민석] 코딩에 대해 1도 몰랐던 제가 이젠 게임을 개발 | 2018-12-17 | 5202 |
1869 | [강호경] 한발 더 가까워진 | 2018-12-17 | 6457 |
1868 | [이영성] 나만의 프로그램을 | 2018-12-19 | 6162 |
1867 | [이진영] 프로게이머를 향한 길 | 2018-12-17 | 6717 |
1866 | [노은빈] 제로베이스의 늦은나이지만 | 2021-01-20 | 8397 |
1865 | [이수빈] 입문자의 마음으로 | 2018-12-14 | 6029 |
1864 | [김현우] 현업에서 오랬동안 일하시던] | 2018-12-13 | 5311 |
1863 | [박주환] 확고한 마음 가짐 | 2018-12-18 | 6611 |
1862 | [박종건] 해피 코딩 라이프 | 2018-12-11 | 5942 |
1861 | [임지혜] 생각했던 것보다] 쉽게 | 2018-12-12 | 5016 |
1860 | [이미경] 저의 실력에 맞춘 친절한 강의와 상담 | 2018-12-06 | 8978 |
1859 | [한성수] ] 기획수업을 수강하게 되면서! | 2018-12-06 | 9035 |
1858 | [홍승표] 어느 순간 눈 떴다 | 2018-12-10 | 5997 |
1857 | [유정연] 내 스타일을 어떻게 응용할지 | 2018-12-08 | 6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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