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review

수강후기
1639[임경혁]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또 다른 즐거움을 찾는다.2018-03-205444
1638[이원세] 게임들을 보는 시야가2018-03-167580
1637[정민우] 프로게이머가 꿈이에요2018-03-194473
1636[박준형] 프로게이머가 정말 하고싶어졌어요!!2018-03-167732
1635[박성수] 기초부터 실무까지2018-03-145729
1634[배상원] 취업을 위한 최고, 최선, 최종의 선택2018-03-195459
1633[김형섭] 얼른 금손되서2018-03-156825
1632[박선일] 자신의 그림에 무엇이 잘못된건지2018-03-105606
1631[이드림]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2018-03-095802
1630[박형윤] 졸라맨만 그려온2018-03-085694
1629[가내권] 눈높이식 교육2018-03-064860
1628[권현경] 잘 짜여진 커리큘럼2018-03-015388
1627[김승일] 백지에서 뭔가를 그린다는 것이2018-03-055813
1626[최석환] 막막한 취업계획의 한줄기 빛!!!!2018-02-286109
1625[김예찬] 인생의 이정표가 되어준 학원!!2018-03-075822
1624[이학송] 무엇 하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2018-02-275606
1623[홍성훈] 나의 안좋은 습관2018-02-265859
1622[이승주] 기초부터 튼튼하게 !2018-02-235236
1621[박수환] 눈높이식 교육2018-02-227069
1620[오창희] 후회를 할래야 할 수가 없네2018-02-215289
1619[봉진휘] 재밌고 더 하고 싶은 3d 모델2018-02-236020
1618[조영락] 가즈아아아!2018-02-226562
1617[박상현] 되찾은 자존감2018-02-215509
1616[이형신]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나의 몫이다2018-02-194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