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review

수강후기
1615[곽태환] 평점이 높은 이유!!!2018-02-144260
1614[김준호] 나도 이제 3d 모델러 지망생!!2018-02-135869
1613[남윤서] 배움이 즐거운2018-02-135143
1612[황지환] 과거를 돌아보며!2018-02-144056
1611[곽도훈] 나를 더 발전시킬 수 있다는 믿음2018-02-125427
1610[김현호] 할수록 재미있고2018-02-094785
1609[권순우] 수업 커리큘럼이 비전공자들에게도2018-02-084891
1608[김진웅] 왕복 2시간의 즐거움.2018-02-026498
1607[주한슬] 하고 싶었지만 어려웠던 직업2018-02-074952
1606[정범서] 수강 후의 변화2018-02-076130
1605[박성민] 프로게이머의 시작2018-02-074969
1604[김해원] 하나 둘 씩 지식을 채워나감에2018-02-065952
1603[홍창준] 과연 이 길이 맞는 것일까?2018-02-016158
1602[이정민] 비전공자인 저의 높은 벽들이 하나 둘씩 허물어 진다2018-01-316349
1601[김정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2018-01-305654
1600[이태섭]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2018-01-305493
1599[이한솔] 너무 도움되는 시간이였습니다.2018-01-264934
1598[최희열] 게임클라이언트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2018-01-294540
1597[이건희] 버티다 보면 꼭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2018-01-255818
1596[김지환] 내가 과연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2018-01-245415
1595[김동욱] 천천히 걸어가겠습니다.2018-01-215479
1594[길서혁] 누구나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2018-01-185899
1593[윤기열] 과연 내가2018-01-155457
1592[서예지] 타블렛 팬을 처음 잡았을 때의 마음2018-01-115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