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9 | [이태훈] 포트폴리오 준비를 하면서... | 2016-04-20 | 6077 |
1158 | [이현석] 오늘도 방황하는 당신을 위해. | 2016-04-11 | 10892 |
1157 | [박종찬] 저는 학원을 다니기 전까지 그림에 관심은 많았지만 명암의 '명'자도 모르던 학생이었습니다 | 2016-04-12 | 9873 |
1156 | [안준원] 내 그림생에 첫 학원 | 2016-04-08 | 10361 |
1155 | [이승기] 안녕하세요 기획반 수업을 듣고 있는 이승기 입니다. | 2016-04-15 | 8825 |
1154 | [박송미] UI디자이너로서 직장을 다니면서도 | 2016-04-04 | 8929 |
1153 | [이태형] 과거 회사에도 다녔었지만 적성에 안맞아 그만두게 되고 잉여같은 세월을 보내는 도중 | 2016-04-01 | 9968 |
1152 | [최유미] 게임 업계에 취업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이리저리 학원을 알아보다 | 2016-04-06 | 9331 |
1151 | [서형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한 기획스킬 레벨업 | 2016-04-18 | 8104 |
1150 | [최호경] 3줄의 아이디어가 이렇게 커졌어요 | 2016-03-30 | 9439 |
1149 | [김정홍] 앞으로 많이 기대됩니다. | 2016-03-28 | 10023 |
1148 | [이승연] 드디어 기획반 7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 | 2016-03-24 | 9174 |
1147 | [최현승] 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하였는데 알찬 수업과 알찬과제로 처음에는 실력이 늘어나는지 몰랐지만 점점 | 2016-03-23 | 8306 |
1146 | [김재준] 프로그래밍 수업2개월차 마치며 | 2016-03-23 | 9292 |
1145 | [김상훈] 픽션? 리얼! | 2016-03-21 | 9606 |
1144 | [유수린] 막연한 첫 걸음을 잘 떼었습니다. | 2016-03-23 | 9536 |
1143 | [김동현] iOS 수업을 마쳐가며 | 2016-03-21 | 9157 |
1142 | [윤창오] 게임 기획 졸업을 앞두며... | 2016-03-18 | 9396 |
1141 | [구용우] 지금 국비 3개월차 들어가려는 차인데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해낼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 2016-03-16 | 8261 |
1140 | [장용훈] 제 인생 최고의 배움터! | 2016-03-14 | 11799 |
1139 | [이한호] 지금까지 배워왔던 코드기술로 마지막으로 한달 포폴을 만들고있습니다. | 2016-03-11 | 8916 |
1138 | [엄대호] 게임 프로그래밍를 5개월 동안 공부하면서 | 2016-03-04 | 8386 |
1137 | [마창환] 게임원화[국비] 6개월차 후기 이성민선생님 class | 2016-03-02 | 10136 |
1136 | [배이정] 저는 컴퓨터를 별로 잘 다루지 못하여서 초반에 애먹었지만 | 2016-02-29 | 9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