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5 | [유경택] 서울게임아카데미 덕분에 제 목표를 찾게 되었습니다 | 2016-03-07 | 8897 |
1134 | [이우진] 게임개발자가 되기 위한 지름길 | 2016-03-03 | 10338 |
1133 | [박현정] 국비반 3개월차 접어들고 있는 배경원화 준비 중인 학생입니다. | 2016-02-24 | 9809 |
1132 | [장근형] 어느덧 학원을 다닌지 1년이 되가네요 | 2016-02-26 | 9325 |
1131 | [이준영] 게임프로그래밍반 한달 후기 | 2016-02-22 | 8376 |
1130 | [최세용] 게임 기획의 큰 획을 긋다. | 2016-02-25 | 7877 |
1129 | [이충환] 어느 덧 이곳을 들어온지 반개월이 다 되갑니다. | 2016-02-21 | 6979 |
1128 | [이태훈] 게임프로그래밍과정 후기 | 2016-02-21 | 8574 |
1127 | [성민진]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 | 2016-02-22 | 7607 |
1126 | [김상훈] 훌륭한 선택이군. | 2016-02-23 | 9011 |
1125 | [신정수] 필요한 것, 궁금한 것 배웁니다. | 2016-02-22 | 10145 |
1124 | [김성근] 처음 게임개발에 흥미를 느끼고 방문 한 뒤로,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쭉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 2016-02-21 | 7767 |
1123 | [김지수] 수강신청 할때 까지만 해도 될지 안될지 불분명했지만 선생님의 조언과 격려 그리고 따끔한 충고들을 들으며 옛날 그림과 비교하니제 자신이 참 많이 발전한.. | 2016-02-15 | 8937 |
1122 | [박우영] 서울게임아카데미에서 공부를 시작한지 한달 반 가량이 됬습니다. | 2016-02-23 | 8203 |
1121 | [강지수] 저는 작년12월까지만해도 마냥 게임을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 2016-02-03 | 9870 |
1120 | [이상섭] 게임기획을 배운지 어느새 10개월차네요. | 2016-02-11 | 9134 |
1119 | 모두에게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지름길! | 2016-01-29 | 8195 |
1118 | [양혜원] 3D 프로그래밍 입문하면서... | 2016-02-01 | 8406 |
1117 | [김우성] 게임 기획의 깊이를 알아가며 | 2016-01-29 | 7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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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문상윤] 게임기획 황인우 샘 강추합니다. | 2016-01-27 | 8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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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이재관] 무엇을 해야 할 지 확실히 방향을 잡아준 길잡이, SGA! | 2016-01-21 | 9044 |
1112 | [양성관] 콘솔을 시작으로 2D,3D를 끝내고 유니티로 접어든 6개월차 학생입니다 | 2016-01-22 | 8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