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게이머 지망하고 있는 고양시에 사는 19살 김준규 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발로란트이고 제일 좋아하는 프로게이머 선수는 플래시백 선수입니다. 이유는 신인 괴물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왼손을 활용한 무빙과
안정적인 에임으로 게임을 이겨주는 모습을 보고 배워야 할 점이 많다고 느껴져서 이 선수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은 이유는 좋아하는 게임을 하면서 1등을 하기 위해 연습을 하고, 응원도 받고, 성적도 내고, 비판도 받으면서 점점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습니다.

모든 코치님이 착하시고 젠틀하셔서 좋고, 피드백을 받을 때에는 진지하고 진심으로 가르쳐주셔서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 학원을 등록했을 당시에 플레티넘3으로 왔는데 꾸준한 피드백을 받고 노력을 하니 어느새 불멸까지 달성 한 것을 보고 제 자신이 뿌듯하고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프로게이머가 노력으로만 되는 분야는 아닙니다. 하지만 학원을 다니며 노력하고 자기 스스로 진지하게 피드백을 받은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면 프로게이머라는 꿈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있어 서울게임아카데미는 도움을 주는 학원입니다. 왜냐하면 학원이 아니었으면 맨날 같은 방식으로 실수를 하며 낮은 티어에 머물러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꾸준한 피드백을 받고 불멸 앞까지 올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