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지현] 내년의 나에게
등록일 2019-09-30 13:43:03 조회수 6730

지금은 집안 사정도 많이 좋지 않고 여러 일이 겹쳐

쉬는 날도 없기도하고 매일 잠도 하루에 3시간정도 밖에 못자지만

그래도 학원에서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하니까

내년1월까지 어떻게든 버텨서 원하는 곳에 취직했으면 좋겠다.

어떻게든 악바쳐서 버티고 내년 1월이 될때는 웃었으면 좋겠어..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2002[문찬주] 항상 화이팅이야2024-04-25
2001[고관희]뭐하냐?2024-04-23
2000[문지상]좋은팀에 들어가서 열심히해!2024-04-22
1999[박태연]효도2024-04-19
1998[정연준] 길을 잃지 않았을까?2024-04-18
1997[송기범]놓는 순간 거기서 끝이다2024-04-16
1996[강태웅]부자가 되었을 나에게2024-04-15
1995[양일웅]회사를 잘 다니고 있기를 2024-04-11
1994[이선정]나에게 쓰는 편지2024-04-10
1993[김동윤]문제점 보안하고 장점살리자2024-04-09
1992[김태윤]시간 버리지말자 2024-04-08
1991[박태현]화이팅2024-04-05
1990[김지현]그 일 하고잇니2024-04-04
1989[홍정수]취업을 확신하며2024-04-02
1988[정찬호]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내가 있기를 바래요.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