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인현진]너는 뭘 하고있을까
등록일 2024-03-14 13:53:04 조회수 315

안녕 미래의나? 지금 뭘하고있어? 게임? 그림? 아니면 웹소설 보고있을려나 나에게 취미라고하면 저 셋밖에없으니 셋중하나겠지?

사실 셋중 무엇을 하고있어도 상관은없지만 그래도 그림이였으면 좋겠네 초등학생때부터 시작한 게임과 중학생때부터 보기시작한 소설 그 둘에비하면 그림이란 취미는 너무 늦게 시작했으니까 그것도 취미로 끝날게아니라 직업으로도 가지려한다면 그림을 그리고있어야 할꺼같아

만약 내 취미에서 그림이 빠졌다면 난 취업에 실패하고 그림을 그만뒀다는 걸태니.. 너무나 늦게시작한 그림은 어렵고 배울것도 많지만 실력은 늘었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지금도 이 길이 내가 갈 길이 맞는지 잘 모르겠어..
그래서 그림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소설을 보거나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거같아

 

슬슬 위기감을 느끼고 진지하게 그림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있어

이제 생각으로만 끝나는지 진짜로 실천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해볼께

미래의 내가 아직도 그림를 그리고있기를 빌께

 

번호 제목 등록일
1799[박근한] 아직 배우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2022-10-28
1798[최진우]지금이나 먼 미래나2022-10-27
1797[임현준] 가장 뛰어난 원화가가 되있는 나를 상상하며2022-10-25
1796[김동영] 잘지내고 있니? 부럽다2022-10-21
1795[박정우] 뭐하면서 살고있니2022-10-20
1794[이서하] 미래의 나 안녕2022-10-19
1793[박기웅] 넌 지금 뭘 하고있니?2022-10-17
1792[조정현]너가 어떻게 성장했는진 모르겠지만2022-10-13
1791[손호진]계란한판까지 1년남은 나에게2022-10-12
1790[안제형]취업에 합격한 저에게 박수!!2022-10-11
1789[김재윤] 미래의 나는 어떤모습일까?2022-09-30
1788[박영빈]늘 그래왔듯이2022-09-29
1787[염경운]성공을 기원하며2022-09-28
1786[박지용] 포기하지말고 계속 고민했으면 좋겠다.2022-09-27
1785[심다훈] RPG는 적성에 좀 맞고?202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