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지현] 내년의 나에게
등록일 2019-09-30 13:43:03 조회수 6879

지금은 집안 사정도 많이 좋지 않고 여러 일이 겹쳐

쉬는 날도 없기도하고 매일 잠도 하루에 3시간정도 밖에 못자지만

그래도 학원에서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하니까

내년1월까지 어떻게든 버텨서 원하는 곳에 취직했으면 좋겠다.

어떻게든 악바쳐서 버티고 내년 1월이 될때는 웃었으면 좋겠어..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1866[현지훈]떨어지고 부족하더라도2023-04-19
1865[최정회]열심히 성장중일 나에게2023-04-11
1864[운성원]아직도 기획서 쓰는게 힘들어?2023-04-05
1863[김윤우] 자랑스럽다2023-04-04
1862[신재희] 넌 지금 어떠니2023-04-03
1861[장정우]나에게 확신을 지니기를2023-03-29
1860[김세진]너 지금이랑 실력 똑같으면 알제?2023-03-28
1859[서민규]프로 ㄱㄱ2023-03-27
1858[한동훈]방향성2023-03-23
1857[김석원] 잘 살고있니2023-03-22
1856[최종민]끝까지 해라2023-03-21
1855[김주완]많이 배웠길 바란다.2023-03-20
1854[양재형] 버그가 안 나면 그게 이상한거야2023-03-16
1853[김승낙]상상속에서만 그렸던 이야기들을 2023-03-15
1852[오상윤]거기가 시작점이지202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