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Dear Kwan | |||||
등록일 | 2024-02-20 12:10:37 | 조회수 | 214 | ||
---|---|---|---|---|---|
2024년 1월 26일, 이관희는 오렌취업준비로 인해 쓰러졌다
지금 무슨 일 하니? 밥은 잘 먹고 다니냐?
앞만 보고 달리자 나도 지금 그러고 있다
아래는 보고 힘내라고 명언 몇개 준비했다
난 등 뒤에 놓여있는 다리를 부술 것이다...그러면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다. -프리드쇼프 난센
몇번이라도 좋다, 이 끔찍한 삶이여 다시한번! -프리드리히 니체
삶을 사는 데는 단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기적이 전혀 없다고 여기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여기는 방식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도중에 포기하지 말라. 망설이지 말라. 최후의 성공을 거둘 때까지 밀고 나가자. – 헨리포드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 나폴레옹
그대의 하루 하루를 그대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 호라티우스
kwan(2024) 올림
|
번호 | 제목 | 등록일 |
---|---|---|
2001 | [고관희]뭐하냐? | 2024-04-23 |
2000 | [문지상]좋은팀에 들어가서 열심히해! | 2024-04-22 |
1999 | [박태연]효도 | 2024-04-19 |
1998 | [정연준] 길을 잃지 않았을까? | 2024-04-18 |
1997 | [송기범]놓는 순간 거기서 끝이다 | 2024-04-16 |
1996 | [강태웅]부자가 되었을 나에게 | 2024-04-15 |
1995 | [양일웅]회사를 잘 다니고 있기를 | 2024-04-11 |
1994 | [이선정]나에게 쓰는 편지 | 2024-04-10 |
1993 | [김동윤]문제점 보안하고 장점살리자 | 2024-04-09 |
1992 | [김태윤]시간 버리지말자 | 2024-04-08 |
1991 | [박태현]화이팅 | 2024-04-05 |
1990 | [김지현]그 일 하고잇니 | 2024-04-04 |
1989 | [홍정수]취업을 확신하며 | 2024-04-02 |
1988 | [정찬호]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내가 있기를 바래요. | 2024-04-01 |
1987 | [고정민]미래의 정민이는 프로게이머가 되겠구나 | 2024-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