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인현진]너는 뭘 하고있을까
등록일 2024-03-14 13:53:04 조회수 147

안녕 미래의나? 지금 뭘하고있어? 게임? 그림? 아니면 웹소설 보고있을려나 나에게 취미라고하면 저 셋밖에없으니 셋중하나겠지?

사실 셋중 무엇을 하고있어도 상관은없지만 그래도 그림이였으면 좋겠네 초등학생때부터 시작한 게임과 중학생때부터 보기시작한 소설 그 둘에비하면 그림이란 취미는 너무 늦게 시작했으니까 그것도 취미로 끝날게아니라 직업으로도 가지려한다면 그림을 그리고있어야 할꺼같아

만약 내 취미에서 그림이 빠졌다면 난 취업에 실패하고 그림을 그만뒀다는 걸태니.. 너무나 늦게시작한 그림은 어렵고 배울것도 많지만 실력은 늘었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지금도 이 길이 내가 갈 길이 맞는지 잘 모르겠어..
그래서 그림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소설을 보거나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거같아

 

슬슬 위기감을 느끼고 진지하게 그림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있어

이제 생각으로만 끝나는지 진짜로 실천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해볼께

미래의 내가 아직도 그림를 그리고있기를 빌께

 

번호 제목 등록일
1982[양혜원]초심 잃지말고 열심히 하자!2024-03-22
1981[김세연]열정을 잃지 않기를2024-03-21
1980[이선정]나에게 쓰는 편지2024-03-20
1979[홍준화]티어 좀 올리자2024-03-19
1978[양상윤]미래에는 나의 에임은 좋았으면 좋겠다.2024-03-18
1977[김재민]미래의 나야 취업 했니?2024-03-15
1976[인현진]너는 뭘 하고있을까2024-03-14
1975[김은송]프로가 되어있었으면 좋겠다.2024-03-13
1974[김도울]열심히 해2024-03-12
1973[조경원] 미래의 나에게2024-03-11
1972[임수빈]플밍이란 직업2024-03-08
1971[김낙준]관성으로 나아가자2024-03-07
1970[김혁진]기깔나는 작품하나 완성해서2024-03-06
1969[함민지]완주하는 사람이 되자2024-03-05
1968[정찬호]지금 어떤 단계에 있나요?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