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지혜] 아직 방황하고 있는 내가 더 어른스러워진 나에게
등록일 2024-02-01 20:43:35 조회수 338

나는 아직 청춘이고 청년이라는 누군가의 말을 듣고 이 길을 걸어보려고 해

더 젊고 똑부러진 친구들이 옆에 있어서 주눅이 들기도 하지만 든든하기도하다

혼자 하려고만 하지 말고... 다 같이 많이 해보고 경험을 더 쌓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잘 될진 모르겠네

지금의 나는 예전의 나와는 다르니까 미래의 나 또한 달라져 있을거라 기대할게

 

혹시라도 아직 방황하고 있더라도 괜찮을거야

지금의 나보다는 더 나아진 나일테니까

 

하고싶은거 다 해~

번호 제목 등록일
1941[신상민]미래의 좋은 길로 나아가고 있는 나에게2024-01-23
1940[문준서]티어가 올랐을까?2024-01-18
1939[고재형]엔딩은 봐야하지 않겠니?2024-01-15
1938[정다원] 진짜 너무 못한다2023-12-19
1937[김효영] 마스터는2023-12-17
1936[최준혁] 솔직히 말하자면2023-11-30
1935[박주호]그동안 열심히 해서2023-11-21
1934[어진서]아직은 실력이 많이2023-11-12
1933[윤유림]앞으로도 화이팅2023-11-07
1932[우정애]186일째 수강해 곧 200일이 되는 나야2023-11-03
1931[이민지] 잘하고 있다!2023-10-31
1930[김도균]일단 미래에는2023-10-26
1929[김도현]노력하자2023-10-24
1928[권요한]202X년에 작가가 되었을 나에게 2023-10-20
1927[이연경] 성공을 바라며202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