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 | [이진혁]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자꾸나 | 2016-06-24 | 5587 |
401 | [허한민] 와 내가 생각해도 정말 독하내 | 2016-06-23 | 5752 |
400 | [성민호] 원하는 곳에는 잘 갔니? | 2016-06-23 | 5236 |
399 | [박정현] 잘좀하자고 많이 놀았다 | 2016-06-21 | 5798 |
398 | [성민호] 원하는 곳에는 잘 갔니? | 2016-06-20 | 6439 |
397 | [김진희] 1년 뒤의 나에게 | 2016-05-30 | 4908 |
396 | [이진수] 힘들었다... | 2016-05-30 | 5533 |
395 | [김재형]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 | 2016-05-30 | 6028 |
394 | [문예지] 처음 학원 개강하고 강의 1주일 듣고 나서 주말과제도 넘나 힘들었는데, | 2016-05-30 | 6056 |
393 | [신효섭] 1년동안 열심히 학원 다니고 마쳤으니 | 2016-05-30 | 5704 |
392 | [유정호] 학원을 졸업해서 만약 취업을 하게 된다면 | 2016-05-30 | 6869 |
391 | [조양헌] 넌 이대로면 망한다 | 2016-05-30 | 5322 |
390 | [천기엽] 오지게 고생했다 정말 | 2016-05-30 | 5017 |
389 | [강기순] 정답을 찾지 말자 | 2016-05-30 | 4930 |
388 | [전가영] 미래의 나에게 | 2016-05-30 | 4910 |
387 | [장병연] 긴 시간이었다 | 2016-05-30 | 5276 |
386 | [용승수] 아깝지 않더냐 | 2016-05-30 | 5335 |
385 | [김준] 회회없는 삶이 됬으면 좋겠다. | 2016-05-30 | 6243 |
384 | [전영태] 1년간 고생 많았다 | 2016-05-30 | 5354 |
383 | [이경필] 초보인 내가 전문가의 나에게 묻다 | 2016-05-30 | 5539 |
382 | [김기영] 7년을 1년으로 압축해서 | 2016-05-30 | 6029 |
381 | [이동희] 우선,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길 바란다. | 2016-05-30 | 5245 |
380 | [천영철] SCV에게 | 2016-05-30 | 5701 |
379 | [윤성현] 평소에 놀기만 하다가 그냥 게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고 앞뒤 생각 없이 일단 부딫쳐본 나야 | 2016-05-30 | 5945 |
378 | [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 | 2016-05-30 | 8921 |
377 | [윤인철] 놀고있을 너에게... | 2016-06-08 | 6376 |
376 | [김남현] 미래에 결정을 내린 나에게 | 2016-06-08 | 6466 |
375 | [이정호] 10년안에 내가 해야할일 | 2016-06-08 | 6888 |
374 | [오동훈] 내 현재가 미래에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란 말로 | 2016-06-08 | 5915 |
373 | [김수지] 밥은 먹고댕기니 ? | 2016-06-08 | 56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