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 | [김용식] 1년 뒤에 보아라 오글거릴테니 | 2016-04-06 | 4780 |
251 | [강문수] 포기하지 말고 꿋꿋히 버텨 취업한 나에게 | 2016-04-06 | 5227 |
250 | [천사랑]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의 모습은 지금과 많이 달라져 있겠지? | 2016-04-06 | 6017 |
249 | [한아영] 늘 포기가 쉽고 호기심이 떨어지면 하지 않았던 공부 | 2016-04-06 | 5781 |
248 | [유영재] 안녕하세요 방가와요 | 2016-04-06 | 6524 |
247 | [오창종] 이제 튜토리얼은 끝냇고 스토리 진행할 시간이구나 | 2016-04-04 | 5566 |
246 | [김우성]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1년의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취업한 너는 지금 행복하니? | 2016-04-04 | 4931 |
245 | [윤효근] 취업 축하해. 네 맘에 들 정도로 괜찮은 회사에 들어갔겠네. | 2016-04-04 | 6306 |
244 | [김중현] 게으른게 나의 가장 큰 단점인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 2016-04-04 | 5321 |
243 | [김가온] 지금의 나도 미래의 나도 열심히 노력하자. | 2016-04-04 | 4923 |
242 | [김천수] 하던 일을 그만두고 게임기획자가 되겠다고 뛰어들었을때 그떄를 기억하자 | 2016-04-04 | 5783 |
241 | [양두선] 취직 후의 나에게 | 2016-04-04 | 5210 |
240 | [강현지] 회사다니느라 힘들어도 자기관리잘해 건강이 최고다 | 2016-04-04 | 4785 |
239 | [이정환] 딱히 정한 회사는 없었지만 좋은 곳에 취직했길 빈다. | 2016-04-01 | 5414 |
238 | [김귀중] 너는 지금 뭐하고 있니?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 하고 있니? | 2016-04-01 | 5830 |
237 | [최영은] 1년 전 지금이면 이제 막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을 즈음 이구나 | 2016-04-01 | 4914 |
236 | [박준경] 그때쯤이면 원하던 꿈을 이루고, 한명의 기획자가 되어있겠지? | 2016-04-01 | 4796 |
235 | [최재영] 최재영 그간 잘 지내었느냐 | 2016-04-01 | 5010 |
234 | [고경남] 2년후 나에게 | 2016-04-01 | 4585 |
233 | [김영아] 살아는 있어? | 2016-04-01 | 4971 |
232 | [송솔민] 왓썹 30살의 솔미니 | 2016-04-01 | 5768 |
231 | [이정환] 옛날부터 게임 관련 직업만 꿈꿔온 나니까 꼭 취직했으면 싶다. | 2016-04-01 | 5608 |
230 | [임수만] 생각보다 할만하지?? | 2016-04-01 | 4903 |
229 | [이솔희] 잘 지내? | 2016-04-01 | 4715 |
228 | [김효식] 1년뒤 취업했을 나에게 | 2016-04-01 | 5319 |
227 | [임병훈] 이런 걸 쓰는 건 2014년에 입대했을 당시 전역한 나에게 편지쓴 이후 처음이네. | 2016-04-01 | 5814 |
226 | [김성우] 무엇을 하고있니? | 2016-04-01 | 4275 |
225 | [남철진] 1년 후의 나에게 | 2016-04-01 | 4260 |
224 | [강병국] 잘되있냐 ? | 2016-04-06 | 5104 |
223 | [송준휘] 준휘야 취업하고 일은 잘 하고 있냐? | 2016-04-04 | 5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