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즐겁게 학원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처음에는 제대로 내가 이 어려운걸 할수 있나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았고

공포심이 있었지만 민기현 선생님의 즐거운 강의로 그런 두려움은 모두 탈탈

털어내고 즐겁게 학습에 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직접 겪은 경험담과 유머러스한 농담은 수업으로 굳어질때가 있는 학생들을

풀어주며 이 농담과 경험담도 그냥 웃고 버릴 말들이 아닌 선생님께서 실무에서 직접

실수 하거나 놓치기 쉬운 것들을 경험 하시고 학생들에게 노하우를 알려주는 점에 있어

좋은 배움이 되었습니다.

직접 프로그래밍을 계속 짜가며 학습하는 방식때문에 머리속에 잘 들어오며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스스로 프로그래밍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노력할때 실력이 느는 것이라는

가르침대로 집에서 혼자 연습 하다보니 새로운 사실을 발견 하기도 하고 많이 하는 실수는 점점

줄여가게 되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해준다는 점에서

스스로에대한 믿음이 생기게 되어 즐겁게 공부 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같이 공부하는 동기들도 서로 모르는 것도 알려주고 즐거운 분위기로 학습할 수 있기에

더더욱 수업시간이 기다려지게 됩니다. 남은 수업 기간 또한 열심히 그리고 잘 해내서

제 자신의 목표를 꼭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민기현선생님 감사합니다!!! 더 재미있는 숙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