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수강하기 전까지 저는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방황하며 이곳저곳 돌아다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수강신청을 처음 했을때는 이게 무슨 일인지조차 모르고 그냥 재밌을 것 같아서 신청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들으면서 이 일이 저에게 잘 어울리고 제 능력을 100% 발현할 수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비록 지금은 서투르고 잘 하진 못하지만 이 공부 자체도 저에게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었던 과정이었습니다.

힘들때 격려해주고 실수했을때 조언해주신 선생님과 동기분들께 매우 감사드리고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