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성우 선생님 밑에서 게임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는 박재혁이라고 합니다.
학과도 다르고 저에게 있어선 그저 막막한 시작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하라는데로만 하고 지금까지 따라오니까 점점 자신감도 붙게되었습니다.
진짜 힘들어도 꾹 참고 버티면 됩니다.
박성우 선생님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