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중학교때 마야를 처음 접하고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그냥 스트레스 풀려고 툴을 다루던게
이렇게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줄은 몰랐어요.
이성민쌤 너무나 친절하고 잘 가르쳐주셔서 재미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정말 힘겹지만 나중에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돈도 벌고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그날을 바라보며
오늘도 나는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