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시작한 수업이 어느덧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시작할땐 막막 했지만 성장해 있는 제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이제 실전만 남은 것 같아요.
어느 회사가 될지 모르지만 좋은 회사 들어가서 열심히 하고 싶네요.
저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심어주신 서울게임아카데미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