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꿈이라고만 생각했던 게임 프로그램이란 막막할거같았던 프로그램이라는 수업을 들은 지도 어느덧 2개월이 지나고 있다.처음에는 어렵고 막막해서 고민도 많이했지만 선생님을 좋은 가르침을 듣고 있다보니 어느덧 2개월이 지났고그 생소하고 막막하던 프로그램이라는 언어가 점점 머리속에 들어오고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처음에는 C++로 간단한 게임이나 프로그래밍을 만들기 시작했지만 어느덧 C++과정이 끝나고 이제는 API라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고, API를 배우다 보니 어느 덧 사운드 매니저란 것을 사용도 하고 컨트롤이란 것도 배우고 점점 이제 내가 게임을 만들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어느 덧 들게되었고 내꿈에 점점 다가가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함이 밀려오고 있다.역시 스승님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깨달은 좋은 기회였다.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남샘 덕분에 어설프지만은 나만의 게임도 만들었고 성취감이란 것도 느끼게 되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2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은 자신감도 붙은거 같다.아직 멀고도 멀었지만 지금 보다 더 노력하고 항상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남선생님과 함께라면 나의 꿈도 멀지않았다고 생각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