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2개월째 서울게임아카데미에서 게임프로그래밍 과정을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 전공은 컴공쪽이 아니었지만 게임에 관심이 많고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실제로 만들어 보고자 올해 4월부터 c언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c언어 공부가 처음이라 많이 낯설고 힘들기도 했지만, 남길우 선생님의 열정적인 지도와 뼈와 살이되는 가르침을 받으며 지금은 c++과정을 마치고 API과정을 배우고 있습니다.처음 c언어를 할때, 정말 모든것이 낯설고 힘들어 선생님께 도움도 구했지만 선생님께서는 제힘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셨고, 지금은 선생님도 많이 성장했다며 칭찬해 주십니다. 가끔 제가 조금 공부에 느슨해 질것 같으면 선생님은 정신을 바짝차리게끔 따끔한 말씀들도 해주시는데, 정말 제게 좋은 자극제가 됩니다.저는 집이 대전인데 처음 이쪽 길을 결정하고 서울로 올라가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해보겠다고 했을때 저도 그렇지만 부모님과 친구들의 걱정도 많았지만, 여기와 공부한지 3달이 지난 지금은 저는 이과정을 착실하게 공부하고 있고 확실한 목표를 갖고 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들을 즐기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이 학원에와 남길우쌤을 만난것이 정말 좋은 인연이 된것 같고, 여기 오길 정말 잘 한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늘 열정적인 가르침과 지도를 해 주시는 남길우쌤 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