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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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프로그래밍] C도 모르는 놈이 병특회사 취직까지...2012-04-10 18:02
정원기 이사님, 민원장님, 남길우학과장님, 햇님쌤 ...모두 저의 스승님이 시고 세상에서 가장 존경 합니다.아마 지난 봄 정확히 이 시기에 C언어를 시작하게 됬습니다.그런데, C언어의 벽은 너무 높고 스스로 하기에는 너무나 할양이 많고, 어떻게 무엇을 배워야 게임에 쓸수 있는 프로그래밍을 배울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회사에 취직할 수 있을까 ? 라는 막연한 생각에 학원을 알아 봤습니다.저의 첫 학원은 게임하고 거리가 먼 종로5가에 있는 it땡땡 학원이였습니다. 학원의 교육과정이 저와 맞지 않아서, 정말로 살아 있는 게임을 만지고 싶었고, 그것만 배우고 싶어서게임프로그래밍 여러 학원을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서울게임아카데미를 6월달 부터 수강해서 3월 4일 수강을 마치게 됬습니다.그리고 저는 12년 4월 4일 부산에서 IReal 회사에서 소프트웨어개발 부서에서 병력특례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학원 수업은 정말로 98% 만족 했습니다. 부족한 2%는 제가 너무 부족해서 따라가지 못함이였습니다.C++,API,STL,Direct3D 그리고 포트폴리오 저에게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고, 게임을 만들기 위한 프레임워크가 만들어졌습니다.과제 + 타임어택 + 멘붕 == 현재 제가 있기 까지 만든 정말 좋은 훈련이였습니다.정말 프로그래밍에 미치고, 이 길에 가기위해 시간을 투자한다면 학원비 얼마 쯤은 안아깝지 않겠습니까?무조건 취직된다! 라는 믿음을 가지고, 아니면 나 스스로 게임 프로젝트를 참여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쌓을 수 있어! 라는 믿음을 가지고 한번 서울게임아카데미에 저는 투자했습니다.학교 보단 학원이 저의 실력을 향상 시키고 목표에 지향이 아닌 지양하게 도와주었습니다.Ps. 영업1본부 - 소프트웨어개발팀에서 안이삭------------너무 닥치고 코딩 하지말고, 경진대회나 이런 곳에 한번 씩 나가 보세요. 회사는 신입을 얼마나 협업을 했느냐를 보기더 하더라고요!! http://blog.naver.com/skwkddkemfmail : skwkddkemf@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