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review

제목학교 선생님같은 정감어린 선생님*^^*2012-02-21 12:33
보통의 학원이랑은 다른 학교선생님같은 다정다감한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해서 그런지 오랫만에 다시 시작하는 공부에 열의가 많이 생겼습니다*^^*중간에 포기를 할까 생각도 많이 했는데무료수강 신청 후 다시 시작하자고 마음먹고 국비지원으로 시작했는데요. 5개월이 짧은 기간인데도 너무 많은걸 배우고 얻어가기만 하는거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흐트러질때마다 잡아주시던 선생님 항상 "칙칙이!!" 라고 부르셔서 이제는 제 이름보다 칙칙이라는 별명이 더 제이름같습니다. 선생님이름 부끄럽지 않게 좋은포폴 만들고 좋은 곳 취업하겠습니다.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