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게임이라던지, 애니메이션을 엄청 좋아했습니다.그리고 어릴 때 꿈이 만화가 였습니다.거의 저의 오빠 덕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형제가 같은 취미를 가지고 공유한다는게 꽤 컷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일을 조금 많이 했었습니다. 근데 별로 의욕도 없고, 사무실 윗분께서 ‘일에 의욕이 없다. 좀 더 생각하면서 애정을 가지고 일해라!’라는 말을 듣고선, 제가 좋아하는 일은 정말 혼신을다해 애정을 가지고 의욕적으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대학 애니메이션과에 입학을 했습니다.그리고 2디를 좋아했지만 3디쪽으로 추세가 변해간다는 이야기에 솔깃 하고도 하고, 우선 위에서 말했지만, 저희 오라버니께서 배우며 다니고 난 후 좋다고 해서 입문하게 되었죠~!에니메이터가 되고 싶다면... 그런 신념이 크다면.. 한번쯤 도전해 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그럼 항상 좋은 하루 되시고요^^파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