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획이라고 하면 어떤 것을 시작 해야 할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막연하게만 생각 하던 시절이 나에게도 있었다.
sga에 문을 두드린 후에는 일한 막연함이 어느 정도 해소 된 것 같다.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적어도 길 찾기에는 성공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