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것 저것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알기 쉽게 첫걸음을 시작할수있었습니다.
처음 시작했을때와 지금의 작업물을 비교하면
나름 실력이 늘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원에 오길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