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란게 참 답이란 것이 없는 분야이지만

그럼에도 상업성을 살리고 회사에 필요한 인재가 되는 길은

어느정도 정해져있는 정답과 오답이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게임을 자주 즐기거나 관찰하는 것만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부분이기에 현업을 했었던 선생님의 도움으로 방향을 잡기 좋아졌습니다.

선생님의 지도로 취직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