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공자도 아니었고, 그래픽에 문외한인 직장인이자, 학생이었습니다.

2월 부터 꿈과 취업 하나로 시작하여 어느덧 두 달이 지났는데

처음으로 제가 모델링한 작품들을 보고나니 앞으로의 남은 기간동안 더욱 재미있고,

다양한 테마의 작품들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배울것이 무수히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배우고 습득하여 발전하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