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대랑 인연이 하나도 없고 프로그래밍의 ㅍ도 모르는 비전공자 였습니다.

당연히 어려울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버티고 따라가다 보면 남들보다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공부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공부 자체의 어려움보다

무엇을 해야 할 지 어디로 가야 하는 지를 모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는 가장 어려운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