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로 한 걸음 나아가고 싶은 분들은

서울게임아카데미로 오셔서 수업을 들으신다면 길이 어느정도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5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들어와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수업을 해주시는 강사님이 만족스럽고,

친구같은 분위기에서 수업이 가능하다 보니 부담 없이 편하게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저처럼 미래가 걱정되는 분들은 와서 청강이라도 해보고 결정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