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하고 어렵고 이해조차도 안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였지만
이해가 안되면 이해가 될 때까지, 비록 같은 내용이라도 열정적으로 알려주시는 강사님과
어떻게든 이해해보려는 노력을 하다보니 지금은 처음접하는 내용일지라도 두렵지 않게되었습니다.
아직 배우는 중이며 배울것도 한참 남았지만 앞서 생긴 자신감 덕에 무엇을 배우더라도
능동적으로 다가설 수 있게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