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부터 새로운 것을 만드는 일에 동경을 가지는 저는 발명가가 꿈이었습니다.
중학생이 되고 나서 스마트폰과 게임이 발전하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컴퓨터를 다룰 수 있으면 뭐든지 만들 수 있겠다는 마음을 그때 처음 먹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와 대화를 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영어 타자부터 무수한 특수기호는 문제의 시작점일 뿐
컴퓨터의 문법을 공부하고 내용을 알아가는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하나씩 알려주면서 최대한 친근하게 다가오려는 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최대한 많은 지식을 알아가는 게 제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