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운동만 하던 저에겐 사실 코딩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그저 게임이 좋아서 게임 관련 직업을 알아보던 중

처음으로 자바를 통해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처음으로 운동과 게임 외에 흥미가 가는 것이 생겼습니다.그러기에 처음부터 전문적으로 공부하자는 마음으로 학원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이제 수강 한 지 2달이 되었지만 아직 모르는 것이 많고 응용하는 것이 힘듭니다.그렇지만 질문을 하면 언제나 흔쾌히 받아주시는 선생님이 있기에 제 자신이 불안해도 믿고 갈 사람이 있어 괜찮은 것 같습니다.남은 열 달 동안 그래도 남들에게 인정받는 실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