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기획을 독학하고, 제3자의 의견을 대부분 온라인으로 통해서 고쳐갔지만 어딘가에 이상하게 벗어나서 고민이 있었던 저의 1년의 세월이 지나가면서 기획 강의로 통해 그동안 이상하게 갔던 부분을 지적하여 점점 길을 찾게 됩니다.

특히나 제자리 걸음만 돌았던 시스템 부분을 콕 찍어서 어디가 틀렸는지 깨닫게 하고, 고치고 또 고치며 겨우 틀이 맞쳐지는 부분이 있기에 저는 왜 뒤늦게 강의를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전 역시 기획 강의는 독학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으로 기회 강의는 저에게 틀을 맞혀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