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게임을 좋아하기만 하고 게임회사에 취업하여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우연히 무료 상담을 해준다는 글을 접했습니다.
상담을 받으러 와서 내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졌고, 그 길로 바로 부모님을 설득하여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기초 수업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내 게임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어떤 식으로 설명을 해야 할지 고민만 많고 시작하기 쉽지 않았는데 선생님의 좋은 피드백 덕분에 차근차근 나아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배워서 좋은 포트폴리오를 완성시켜서 좋은 회사에 입사하여 재밌게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배우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