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독학을 하던 저는 수박 겉핥기식으로 공부를 했었습니다.
학원에서 전문적인 설명을 들으며 배우니 전과는 달리 점차 저의 성장이 눈에 보였습니다.
더 자세하게 공부하다 보니까 어려움도 있고 여러 시간을 고민하는 때도 있기는 하지만
정답을 찾아내면 내가 해냈구나 라는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는 이보다 더 어려운것을 배우겠지만 그것 또한 이겨낸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좀 더 나은 모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