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전혀 다른 일을 하다가,
그냥 게임이 좋아서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상담을 받았었고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수업을 듣기 시작했었습니다.
스스로 만드는 포트폴리오가 처음엔 막막하기도 했지만
선생님의 피드백, 같은 수강생들의 경쟁적인 구조가 아닌 서로의 아이디어에 도움을 주는 구조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