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되고 나서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 무작정 신청 했으나
후회되지 않는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배우는 과정이 조금 힘들지만 그만큼 배워가는게 더 많아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학원 강사분들도 수준 높이 교육을 해주셔서 나름 편하게 배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