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언어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게 없던 사람이였지만
강사님들의 친절한 설명과 강의를 통해 C, C++, DirectX 까지 천천히 나아가면서
지금은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과정까지 왔습니다.
처음에 시작할때 아무것도 몰라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정말로 할수있을까 가능할까 고민했던것을
정말로 가능하고 할수있도록 해주는 강의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