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review

제목[김정훈] 앞으로의 길2022-03-16 16:14

처음 다니기 시작할 땐 수업을 따라가지 못할까봐 긴장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수업도 재미있고,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아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갈 길이 멀었지만 차근차근 걸어 올라가겠습니다.